윤소이, 생선구이집 사장님 된 근황 “연기? 불러주시면…엄마 되니 무서운 게 없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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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소이가 엄마가 된 후에 연기 스타일 역시 과감하고 저돌적으로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7일 한채아의 온라인 채널에선 ‘배우 윤소이, 이렇게 열심히 산다고?|요즘 핫한 성수 한바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채아와 한그루가 성수동에서 생선구이집 사장으로 변신한 윤소이와 만난 모습이 담겼다.
생선구이집을 차린 이유에 대해 윤소이는 “제가 제일 자신있는 게 많이 먹고산 백반이어서 어릴 때부터 먹고 자란 걸로 하는 게 좋겠다 생각을 했다”라고 밝혔다.
“다시 연기나 작품 하실 생각 있나?”라는 질문에는 “사실 요즘 저희 다 똑같지 않나. 요즘에 시장이 너무 안 좋아져서 작품을 기다리는 여배우들이 주위에 한 두명이 아닌 것 같다. 근데 진짜 시장이 조금만 더 좋아지고 상황이 좋아지면 저도 언제든지 기회가 있으면 당연히 나가고 싶은데 그때까지 아이들을 키워야 하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위치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은 하고 또 기다리다 불러주시면 바로 가서 해야죠”라고 웃었다.
“오랜만에 현장에 나갔을 때 반응 걱정이 안 되는지?”라는 질문에 윤소이는 “최근에 숏드라마를 찍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오랜만에 현장감을 느끼니까 다른 느낌이 있더라. 오랜만에 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기억하고 있어서 다행이었고 그리고 아이가 있으니까 생각보다 무서운 게 없더라. 이제는 머리를 안 쓰더라. ‘내새끼한테 안 쪽팔리면 되지’ 이런 생각이니까 연기 스타일이 훨씬 더 과감해지고 저돌적으로 할 수 있는 느낌으로 달라진 것 같다. 예전에는 ‘예쁘게 나와야 돼’ 이런 게 중요했는데 씬의 연결성 등 보는 시야도 확실히 달라졌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 2017년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한채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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