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작품 선정 기준? 무조건 직감…일할 때 도전적이고 겁이 없어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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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문가영이 작품을 선정하는 기준에 대해 자신의 직감에 따라 결정한다고 털어놨다.
3일 더블유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문가영의 숨겨진 재능은? 20년 경력을 되돌아보는 그림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문가영이 그림을 그리며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가영은 “20년 배우 생활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된 작품은?”이라는 질문에 ‘여신강림’을 꼽으며 “사실 모든 작품들이 저한테는 배울 게 있기도 했고 기억에 남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이 작품으로 많이 애정해주시기도 했고 해외에서도 사랑을 크게 받았다”라고 밝혔다.
기억에 남는 촬영 에피소드에 대해서는 “애초에 ‘여신강림’은 제가 특수 분장을 해야 했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하루에 6~7번을 메이크업 했다가 씻고 특수 분장하고 다시 씻고 메이크업 하고 해야 했다. 특히 야외 촬영할 때는 공공 화장실이나 정말 모든 공간을 활용해서 얼굴을 씻고 다시 했던 경험들이 있어서 쉽지 않았지만 그때 그 치열하고 열정이 폭발하던 그 시기를 돌아보면 가끔은 ‘지금 나이에 내가 다시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배우로서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무조건 직감이다. 딱 꽂히는 부분이 있다. 충족되는 몇 가지의 것들이 필요하지만 딱 읽자마자 느낌이 오는 게 있다. 저는 제 직감을 믿는 편이다”라고 털어놨다.
“배우 문가영과 일상 속 문가영의 차이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문가영은 “일할 때도 연기할 때도 더 밝은 것 같다. 도전적이고 겁이 많이 없다. 근데 일상 속 문가영은 정말 많은 경우의 수를 따지고 리스크 계산을 더 많이 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더블유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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