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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채영이 실내 흡연 의혹과 관련해 단호한 입장을 보이며 억움함을 드러냈다.
채영은 12일 팬 플랫폼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실내 흡연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그냥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담배 얘기 나한테 너무한다”며 “(담배가 아니라) 마시는 음료다. 잘 봐봐라. 아주 피곤하다. 재밌게 놀고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말이 안 되지 않냐.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내가 대놓고 그러는 사람이겠나”라면서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최근 일부 온라인 채널에는 채영의 뒷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고, 실내 흡연 의혹이 제기됐다. 영상 속 채영은 무언가를 손에 든 채 입으로 가져갔고 일부 누리꾼은 흡연하는 것 아니냐고 추측한 것.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FKA twigs 레이브 파티에 참석했을 당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흡련 관련 언급이 이어지자, 채영은 결국 직접 해당 의혹을 부인하며 논란을 진화했다.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로 데뷔해 ‘OOH-AHH하게’, ‘CHEER UP’, ‘What is Love?’, ‘LIKEY’, ‘TT’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KSPO DOME에서 이틀간 월드투어 ‘THIS IS FOR’ 피날레 콘서트를 진행했다.
박정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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