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과해” vs “둘이 괜찮다는데”…김기방 아내, 조인성과 밀착 허그에→엇갈린 반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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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가 공개한 조인성과의 다정한 투샷에 누리꾼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지난 26일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 씨의 계정에는 사진 1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 씨는 영화 ‘가능한 사랑’의 시사회 뒤풀이로 보이는 현장에서 조인성의 허리에 손을 두르고 어깨에 기댄 다정한 자세로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다.

그는 사진 공유와 함께 “(불)가능한 사랑. 인성 오빠 영화가 분기별로 개봉을 해줘서. 제가 거의 유일하게 외출(자유부인)하는 시간이었다. 열일해줘서 그저 고맙다. 남편한텐 조금 더 고맙다”며 “이런 호사를 언제 누리나. 거의 10년을 봤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남편인 김기방은 아내의 게시물에 “일 년에 몇 번 안 되는 합법적 바람. 심지어 내가 찍어드림. 참나. (화난 이모티콘)”이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팬과 스타의 만남으로 보이는 이 게시물에 대해 누리꾼의 반응은 엇갈렸다. 이 모습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측에서는 “누가 남편 친구랑 이렇게 안고 찍냐. 댓글 보고 있으면 내가 비정상 같다”, “남편 앞에서 저건 좀 심하게 밀착이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반면 “본인들이 괜찮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저런 걸 바람이라고 칭하는 사람들이 이상하다. 팬일 뿐이다”라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김 씨의 게시물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부부는 이에 대해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보이지 않았다.

2019년 김기방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한 말에 따르면 김 씨는 직원들이 약 100명 정도 소속된 화장품과 옷 사업체의 부대표로 알려졌다. 부부는 2017년 9월 결혼식을 올린 후 정식 부부가 됐으며, 슬하에 아들 1명을 뒀다. 김기방은 1981년생, 김 씨는 1985년생으로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동갑내기인 조인성과 김기방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조인성은 김기방이 고정 멤버로 출연한 2023년 tvN ‘콩콩팥팥’에 특별 출연해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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