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보기 딱 좋은 영화”…경쟁작 제치고 ‘평점 1위’→추석 극장가 흔든 韓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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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추석 연휴 동안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낸 영화 ‘인턴’이 높은 실관람객 평점과 입소문에 힘입어 본격적인 장기 흥행 레이스에 돌입했다.
영화 ‘인턴’은 창업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부상한 CEO 선우(한소희 분)의 회사에 37년 경력의 베테랑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며 펼쳐지는 세대 초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한 ‘인턴’은 모처럼 한국 영화들이 극장가를 주도했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암살자(들)’, ‘타짜: 벨제붑의 노래’ 등과 함께 극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CGV 골든에그지수 95%, 롯데시네마 관람평점 9.1점 등 경쟁작들을 압도하는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힐링 무비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관람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관객들은 “명절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기분 전환 영화”,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보기 이보다 좋을 수 없다”라며 명절 시즌에 최적화된 따뜻한 휴머니즘과 유머러스한 전개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할리우드 원작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기획력에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적 로컬라이징이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다”, “원작 팬 입장에서도 보는 내내 행복했던 리메이크”라는 찬사와 함께, 극의 중심을 잡은 배우 최민식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당찬 CEO로 변신한 한소희의 케미스트리가 2시간의 상영 시간을 신속하게 몰입시켰다는 호평이 쏟아졌다.
높은 관람객 만족도와 호평 속에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인턴’은 추석 연휴 이후에도 장기 흥행 저력을 발휘하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영화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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