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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제조기’ 구교환, 대활약 예고…’부활남: 더 레드’, 동 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 등극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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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구교환이 연타석 흥행에 도전한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을 앞둔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이하 ‘부활남’)가 동 시기 한국영화 개봉작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최근 작품에서 남다른 흥행력을 입증한 구교환이 주연을 맡은 ‘부활남’은 예매율 상승과 함께 박스오피스 접수를 예고했다.

금일 오전(9시 기준), ‘부활남’은 실시간 예매율 9.9%를 기록하며 동 시기 한국영화 개봉작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개봉을 2일 앞두고 흥행 청신호를 켠 ‘부활남’이 ‘암살자(들)’과 ‘타짜: 벨제붑의 노래’의 활약으로 활기를 찾은 한국영화계의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부활남’의 중심에는 흥행 제조기 구교환이 있다. 그는 ‘모가디슈'(362만), ‘탈주'(256만), ‘만약에 우리'(260만), ‘군체'(595만) 등 공개되는 작품마다 흥행에 성공하며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팬데믹 이후 극장가의 불황 속에서도 구교환은 대체 불가한 매력을 앞세워 흥행에 성공해 왔기에 ‘부활남’에서의 활약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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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인 ‘부활남’은 만화적인 액션과 스피디한 전개를 내세운 영화다. 영화는 취준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락성이 짙어 가볍게 즐기기 좋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고, 개봉 이후 개천절 연휴 한글날 연휴가 연이어 있다는 점도 흥행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로 꼽히고 있다.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한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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