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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문채원이 정적인 성향상 스스로 배우 일이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속내를 터놨다.
6일 문채원의 소셜 계정엔 “연예인 안 했으면 선생님이 됐을 거라고? 관상으로 밝혀진 문채원의 성향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문채원은 유명 관상가 박성준을 만난 모습이다. 이날 문채원과 마주한 박성준은 “얼굴에 약간의 망상적인 부분이 있다. 생각이 많고 머릿속이 복잡하고 차분한 것 같지만 욕망이 있다. 좌우 관골과 입을 보게 되면 입을 다물고 있을 땐 작지만 웃었을 땐 굉장히 큰 재물을 담고 있는 입이다. 은둔적이고 배타적인 성향도 있을 것”이라며 그의 관상을 풀이했다.
이어 “나이에 비해 어르신 이미지가 있다”며 “에너지가 명상이나 템플스테이를 2박 3일간 하고 온 것 같은 정적인 느낌이다. 가르치거나 뭔가를 알려주는 일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문채원은 “어릴 때 부모님이 사주를 보고 해주셨던 말씀과 겹치는 게 있다”며 “그땐 미술을 하기 전이었는데 교수나 선생님 쪽 일이 잘 맞을 것 같다고 했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그는 “요즘 예능과 진행 쪽으로 다양한 방향이 있는데 나는 어떤 방향으로 운의 흐름이 보이나”라고 물었고, 박성준은 “보통 대운은 10년마다 바뀐다. 그래서 22살이 됐을 때 대운이 바뀌었고, 이 흐름이 51세나 61세까지 가는 흐름이라 ‘배우의 길에서 내 갈 길을 다질 수 있다’는 게 남아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문채원은 “솔직히 배우 일은 내 성향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크다”며 “나는 혼자 조용히 미술 작업을 하는 게 성향에 더 잘 맞았다. 함께 모여서 하는 일일나 자기 표현을 많이 하는 업에 있어선 성향상 따라가기 힘들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 말에 박성준은 “모든 것들이 확실하고 규칙적이 돼야 편안함을 느끼는 성향이기 때문이다. 배우로 활동할 땐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한계가 있다 보니 그런 부분에서 불안감이 많았을 것”이라고 짚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문채원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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