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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딥페이크 피해 고백 “침착맨과 도박 광고에 나오더라” [RE:뷰]

남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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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딥페이크 피해 경험을 털어놓았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서는 ‘슈퍼주니옹의 뿌리를 찾아서’ 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특과 김희철은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팔삼즈(83z)’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장도연과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사옥 투어를 시작했다.

슈퍼주니어 A&R 담당 직원은 슈퍼주니어와 팔삼즈의 차이점에 관해 “슈퍼주니어는 그룹의 정체성을 담다 보니, 멤버보다 회사의 방향성을 많이 넣는다. 근데 이번 팔삼즈는 회사 의견은 거의 담지 않고 두 분이 원하는 대로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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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만난 직원은 SM 컴플라이언스 실장인 법무팀 변호사였다. 아티스트들을 위한 고소, 고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최근엔 딥페이크(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불법 게시물을 적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희철은 딥페이크 피해 경험을 밝혔다. 김희철은 “나도 놀란 게 침착맨과 둘이 도박 사이트 광고에 나오더라. 너무 우리 목소리로 홍보하고 있어서 회사에 얘기했다. 딥페이크 기술이 너무 무섭다”라고 토로했다.

SM 온라인 신문고인 ‘광야 119’에는 아티스트의 인권 침해 고발뿐만 아니라, 팬들의 민원도 접수되고 있다고. 김희철은 아티스트 스타일에 대한 아이디어도 있다는 말에 “솔직히 연예인 헤어스타일은 누가 시킨다고 하지 않는다. 우리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지. 옷도 (그렇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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