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잠옷만 300개인 맥시멀리스트에서 벗어나 미니멀라이프에 도전했다.
27일 온라인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선 ‘홍윤화의 미니멀리스트 도전기!!ㅣ잠옷만 300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홍윤화가 미니멀리스트에 도전하며 방을 곽 채운 잠옷을 정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기는 홍윤화의 잠옷으로 꽉찬 옷장을 언급하며 “느끼시는 게 있나? 잠옷이 너무 많지 않나?”라는 지적했고 홍윤화는 “근데 나는 맨날 잠옷 갈아입어야 한다”라고 털어놨다. 물건을 못 벌고 쌓아두는 홍윤화에게 김민기는 미니멀리스트에 도전하자며 옷정리를 위한 커다란 봉투를 건넸다.
홍윤화는 자신의 애착 잠옷들을 정리하며 “내가 방송에서 장난으로 4XL라고 했는데 사실은 2XL다”라고 LA에서 샀다는 잠옷의 라벨을 공개했다. 이에 김민기는 “근데 미국 사이즈 아니냐”라고 말했고 홍윤화는 “조용히 해!”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똑같은 디자인에 사이즈만 다른 잠옷에 대해서 언급하며 “3X는 살이 좀 쪘을 때 입는 잠옷이고 2X는 조금 빠졌을 때 입는 잠옷이다”라고 털어놨다.
“땡땡이는 다 버려라. 진짜 많다”라는 말에 홍윤화는 총 12개의 땡땡이 무늬 잠옷이 있다고 밝혔고 “내가 땡땡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버려야겠나”라고 안타까워했다.
버릴 게 없다는 홍윤화는 갑자기 체중계를 버리려는 모습을 보였고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해야 한다는 김민기에게 “내가 XL인데 덩치에 맞게 살아야지”라고 능청을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버릴 잠옷 정리를 끝낸 홍윤화는 “나는 잠옷이 300개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스스로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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