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子 룩희, 난데없는 ‘소두 보정 의혹’→손태영 등판해 진실 밝혔다…”내가 직접 보장”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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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손태영이 아들 권룩희 군의 남다른 비율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된 ‘사진 보정 의혹’에 대해 직접 나서 위트 있게 해명했다.

지난 27일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첫째 아들 룩희 군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아버지 권상우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룩희 군은 아빠 권상우와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따뜻한 부자간의 우애를 드러냈다. 특히 팬들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룩희 군의 압도적인 피지컬과 비율이었다. 프로필상 키가 183cm로 알려진 아빠 권상우보다도 큰 키를 자랑한 것은 물론, 훤칠한 이목구비와 눈에 띄게 작은 얼굴 크기로 완벽한 모델 비율을 과시했기 때문이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졌으나, 한 누리꾼이 룩희 군의 비현실적인 얼굴 크기를 두고 “소두 보정”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일종의 ‘사진 편집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어머니인 손태영이 직접 댓글 창에 등장해 상황 정리 및 해명에 나섰다.
손태영은 해당 누리꾼의 댓글에 “소두로 보정한 것이 아니라 룩희는 원래 소두다”라며 단호하면서도 재치 있는 반응을 남겼다. 이어 “그 부분은 내가 직접 보장한다”라고 덧붙이며, 아들의 작은 얼굴이 보정 기술의 결과가 아닌 실제 비율임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 눈길을 끌었다.

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슬하에 1남 1녀(아들 룩희, 딸 리호)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들의 교육 문제를 위해 미국 뉴저지에 머무르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바쁘게 오가며 작품 활동과 육아를 병행하는 대표적인 ‘기러기 아빠’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아들 룩희 군은 부친인 권상우를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권상우, 손태영, 권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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