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X차세찌 부부, 축구하는 딸에 ‘꿀 뚝뚝’…”봄이 인생 첫골” 감격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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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채아가 딸의 인생 첫 골에 뭉클함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한채아의 온라인 채널에선 ‘한채아 딸 옷방 정리. 축구교실. 노량진수산시장. 주말 밥해 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 채아 가족이 축구 교실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지금 딸 봄이가 축구교실에서 축구를 하고 있어서 봄이 아빠와 봄이는 먼저 갔고 저는 뒤늦게 합류했다”라고 설명했다.
한 채아는 축구교실 앞에서 축구하는 딸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남편의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아빠가 딸을 보는 뒷모습, 뭘 그렇게 열심히 보나”라고 궁금해 했다. 축구교실 안을 뚫어지게 보고 있는 남편은 “봄이가 골을 넣었다”라고 기쁜 소식을 아내에게 전했고 한 채아는 딸이 인생 첫 골을 넣었다는 소식에 “우리 봄이 축구 실력이 늘었는데요?”라고 뿌듯한 엄마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세상 열심히 뛰는 봄이는 엄마를 발견하고 기뻐했고 한채아는 환하게 웃으며 딸의 미소에 화답했다.
또한 한채아는 딸의 옷장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아진 티셔츠와 바지들은 정리해서 나눔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채아는 딸의 옷을 정리하면서 “그만큼 자란 봄이를 생각하면 또 괜히 뭉클하다. ‘언제 이렇게 컸지’ 하며 엄마 혼자 감성 돋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한채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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