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채널 ‘피식대학’의 코미디언 정재형이 득남 소식과 함께 뜻깊은 선행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정재형은 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여러분 어제 제 아들램 달콩이가 3.25kg으로 건강하게 탄생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며 아빠가 된 벅찬 소감을 직접 전했다. 정재형은 아이가 예정일보다 빠르게 세상 밖으로 나왔다고 털어놓으며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오게 될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지만, 다행히 달콩이는 건강하게 잘 태어나줬다.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안도했다.
아들을 얻은 기쁨 속에서 정재형은 이른둥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이른둥이사업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을 흔쾌히 기부했다. 기부 이유에 대해 “달콩이처럼 이른 시기에 태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가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이 세상 모든 새 생명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기원드린다”고 덧붙였다.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정재형은 이용주, 김민수와 함께 ‘피식대학’을 이끌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9살 연하의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은 정재형은 임신 소식을 알린 지 3개월 만에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으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열게 됐다. 이른둥이를 향한 온정까지 베풀며 진정한 부모의 발걸음을 뗀 정재형의 득남 소식에 많은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이하 정재형 글 전문.
여러분 어제 제 아들램 달콩이가 3.25kg으로 건강하게 탄생했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도움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인생 1시간차 알감자 달콩 씨. 달콩이는 사실 예정일보다 빠르게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레 세상으로 나오게 될 아기가 잘못되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만
다행히 달콩이는 건강하게 잘 태어나줬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달콩이처럼 이른 시기에 태어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가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달콩이의 이름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 세상 모든 새 생명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기원드리며
달콩이에게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우는데
오늘은 그중 첫 번째니 실컷 울어도 된다고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엄마 뱃속에서 취했던 포즈를 한 번만 다시 해줄 수 있겠냐고 하니
속싸개를 벗고 흔쾌히 해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정재형




![윤은혜 “심각한 알레르기로 2주간 링거 맞아.. 병원비 장난 아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3449/CP-2022-0227-39922674-thumb-240x160.jpg)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9/22211510/CP-2022-0227-3992241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