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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NCT 쟈니가 웹소설을 즐겨 읽는다고 고백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서는 던, NCT 127 쟈니 편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쟈니에게 변우석과 기사가 난 상황에 관해 물었다. 장도연은 “열애설처럼 기사가 났던데.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더라”라고 했고, 쟈니는 “저도 놀라긴 했다. (변우석과) 같은 곳에서 운동해서 인연이 생겼다”라고 인연을 설명했다.
그러다 해외에서 한 ‘AAA’ 시상식에서 만났다는 두 사람. 쟈니는 “반가워서 사진을 찍었다”라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생각하며 변우석을 업고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쟈니는 “제가 형을 업겠다고 했다. 형 키가 크니까 제가 업으면 웃길 것 같아서 콘텐츠를 위해 업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런 가운데 장도연은 제작진에게 제보받은 걸 언급하며 “비행기에서 쟈니 씨가 뭔가를 열심히 보길래 대본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쟈니는 “전 웹소설을 읽는다. 집에서도 12시간씩 읽는다”라고 고백했다.
장도연이 요즘 빠진 웹소설을 묻자, 쟈니는 “좀 제목이 민망한데”라고 눈을 질끈 감으며 ‘절대 검귀’를 소개했다. 최근 웹툰도 보기 시작했다는 쟈니. 설명을 듣던 던은 “몰입력이 진짜 좋다. 야한 거 읽으면 좋겠다”라고 해맑게 말했다. 당황한 쟈니는 “짚고 넘어가고 싶은데, 보통 웹소설을 상상하면 로맨스를 많이 생각한다. 그래서 처음에 야한 거 읽냐고 물어본다”라며 “아니거든요. 제 웹소설에선 싸우고 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ENA 신규 예능 ‘왕자와 거지’에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 펜타곤 출신 던, 위아이 김요한, NCT 127 쟈니, NCT DREAM 지성이 출연한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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