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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인류 최초의 ‘조만장자’ 일론 머스크의 성공기를 소개했다.
29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인생은 선택의 연속 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백지연은 “2026년 6월 12일은 인류 역사상 없었던 ‘1조 달러’ 부자가 탄생한 날”이라며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를 소개했다.
그는 “돈이 너무 많으면 감이 안 온다. 우리나라 최고의 주식 부자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다. 내가 검색을 해보니 이 회장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가 60조 원에 이른다고 하더라. 그것도 올해 삼성전자 주식이 폭등하면서 늘어난 거지 지난 2025년만 해도 11조였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가 11조를 가졌는데 머스크가 100배로 넘겨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머스크는 말도 안 되는 우여곡절을 겪고 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갔다가 부를 이뤘다”면서 “그는 테슬라의 창업주가 아니고 투자자에서 대표가 된 케이스다. 이 사람은 그냥 천재였던 게 12살부터 게임을 만들고 돈을 벌었다고 한다. 큰 사업의 시작은 페이팔이었는데 그때만 해도 인터넷으로 돈을 주고받는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다”고 부연했다.
“머스크가 31살에 번 돈이 2000억이었고,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퇴를 할 테지만 그는 전액을 스페이스X와 다른 회사들에 투자했다”라는 것이 백지연의 설명.
그는 또 “나는 머스크를 영웅이라고 칭하려는 게 아니다. 요즘 주식 대박으로 퇴직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지 않나. 이 경우 ‘나는 왜 못했지’ 싶어 괜히 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인생에 있어 도전을 택할까, 안정을 택할까. 그걸 한 번 생각해보고 선택해보는 게 어떨까 싶다”고 조언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백지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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