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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김혜수의 ‘통 큰’ 미담이 공개돼 화제다.
박경혜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tvN ‘어쩌다 사장’으로 인연을 맺은 김혜수의 미담을 직접 소개했다.
영상 속 그는 김혜수가 보내줬다는 택배를 공개하곤 “선배님께서 소고기를 보내주셨다. 얼마 전에는 굴도 보내주시고 매번 이렇게 고기를 보내주신다”며 행복을 표했다.
이어 한우 부채살과 살치살을 들고 환호한 그는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셨다. 감사히 잘 먹겠다”며 인사도 전했다.
박경혜는 또 “선배님과 ‘어쩌다 사장’을 찍었을 때 거기 있던 정육 코너의 고기”라며 “우리가 그때도 고기와 육회를 정말 맛있게 먹었었다. 이후 선배님이 항상 고기를 보내주신다”면서 관련 사연을 소개했다.


박경혜만이 아니다. 배우 홍진희 역시 김혜수의 통 큰 미담을 전한 바 있다.
지난해 홍진희는 KBS 2TV ‘같이 삽시다’를 통해 “한 달에 한 번 김혜수가 장을 봐서 내게 음식을 보내준다. 한두 번도 아니고 미안해서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이걸 해야 자주는 못 봐도 한 달에 한 번 연락도 하고 좋지 않냐’고 하더라. 내가 팔을 다쳤을 땐 로봇 청소기를 보내줬다”면서 김혜수의 따뜻한 면모를 소개했다.
김혜수와 홍진희는 30년 우정을 자랑하는 오랜 절친으로 지난 1994년 드라마 ‘짝’으로 인연을 맺은 이래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박경혜 유튜브,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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