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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쿨 유리가 연하 남편에 팔짱 플러팅으로 결혼에 골인한 비화를 소환했다.
13일 온라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선 ‘이지혜 절친 쿨 유리를 위해 1000만원 플렉스 한달간의 vlog (유리 남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쿨 유리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소환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리의 남편은 아내에 대해 19살 때부터 알았던 누나였다며 “누나 (미국 LA에) 오면 내가 관광시켜 주겠다고 한 말이 씨가 됐다”라고 돌아봤고 유리는 “당시 미국에 간 김에 만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리의 남편은 “그녀가 캐리어를 딱 끌면서 집 구경을 하면서 ‘집 좋다’라고 하더라”고 돌아봤다. 유리는 “당시 이 나이에 자가에 연하이고 옆옆집에 또 누나가 산다고 하더라”고 당시 호감 포인트에 대해 돌아봤고 이지혜는 “집안이 좋다고 생각한 거냐?”라며 짚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유리의 남편은 결혼을 생각했던 순간에 대해 “유리와 클럽에 갔던 적이 있는데 유리를 화장실에 에스코트 하러 갈 때 유리가 제 팔짱을 끼었을 때 마음이 움직였다. 그게 원포인트 이고 이후 투 포인트인 뽀뽀를 한 후에 결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팔짱을 잘 껴서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집에서 세 아이를 키우며 살림을 하고 있다는 유리는 집안의 돈 관리는 남편이 다 하고 있다며 “저는 이게 좋다. 돈 관리를 다 해주니까 저는 용돈을 받아서 쓴다. 이게 좋은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다시 돌아가도 현재의 배우자와 결혼하겠느냐는 질문에 유리의 남편은 “더 일찍 유리와 만나 결혼하고 싶다. 우리 아이들도 만나고 싶다”라고 대답했고 유리는 “나는 남편으로 태어나고 남편은 나로 태어나서 다시 결혼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쿨 유리는 2014년 6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으며 현재 미국에 살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밉지 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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