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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종합검진 때 공개된 자신의 뱃살에 충격을 받아 최근 3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최근 온라인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선 ‘MZ 따라잡으러 한강수영장 갔다가 된통 당하고만 온 김영철 (솔직후기, 꿀팁)’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영철이 한강 수영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래시가드를 입고 부끄러워하는 김영철의 모습에 “왜 부끄러워하냐”고 제작진이 묻자 김영철은 “몸 좋은 사람들이 너무 많지 않나. 언제 래시가드를 벗을 수 있을까”라고 푸념했다.
그러면서 “근데 종합검진 할 때 내 몸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내 배 봤나?”라고 당시 공개된 자신의 뱃살을 언급하며 “진짜 모자이크 좀 해주지”라고 씁쓸해했다. 이어 “저 거기서 3kg 뺐다”라며 충격을 받고 다이어트로 감량했음을 밝혔다. 다이어트를 했지만 아직도 몸을 노출하는 장소에 오면 소극적으로 변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본격적으로 물에 들어가려던 김영철은 다부진 체격의 청년들을 보고는 “몸 왜 이렇게 좋나”라고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고층 빌딩들을 배경으로 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풍경을 언급하며 “뭔가 약간 성공한 것 같지 않나? 마치 외국 수영장에 온 기분”이라고 밝혔다. 요란하게 준비 운동을 한 후에 물에 입수한 김영철은 꼬마 친구가 빌려준 튜브를 타고 물아일체 모드에 빠지며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영철은 디제이 부스까지 진출해 깜짝 DJ로 변신, 물놀이를 온 관람객들과 음악에 빠진 모습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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