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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비투비 이창섭이 데뷔 전 캠퍼스 커플(CC) 경험을 고백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에는 웹예능 ‘전과자’의 스핀오프 ‘전과팅’ 시즌2 4화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약 600명의 지원자 가운데 가장 많았던 한양대 재학생 6명이 출연, 캠퍼스 커플 만들기에 도전했다. 진행은 전과자 전·현직 MC인 이창섭과 엑소 카이가 맡았다.
이창섭은 오프닝에서 카이가 CC 경험을 묻자 “해봤다”며 “데뷔하기도 전이었다. 장점은 학교 안에서 늘 볼 수 있다는 것, 단점은 늘 본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과팅 필승법에 대해 “말이 너무 많으면 판을 끌고 가는 MC가 되는 것”이라며 “성공률이 높지 않더라”라고 했다.
이창섭과 카이는 이날 AI 챗봇에 “너는 연애의 신”이라며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AI는 “일단 튀어야 한다. 리액션을 폭발시키고 드립을 계속 던져라. 제일 중요한 건 자신감이다. 쫄지 마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CC의 단점으로 “사소한 다툼도 소문이 빠르게 퍼진다”며 “졸업 후에도 계속 따라다니는 역사적 기록이 될 수 있다”고 짚었다.
첫인상 투표에서는 양상원이 여성 출연자 3명의 표를 쓸어담으며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그러나 양상원이 게임마다 다른 이성을 지목하자 이창섭, 카이는 “개구리로 치면 황소개구리, 생태계 교란종”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러나 결과는 뜻밖이었다. 최종 선택에서는 양상원을 제외한 김승철-이수정, 양지원-유민지 커플이 탄생했다. 양상원은 유민지를 골랐지만 유민지가 양지원을 택하면서 홀로 남았다. 이창섭, 카이는 “오늘은 상원이의 여행이자 모험이었다”고 정리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ootb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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