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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90kg이었던 만삭 시절 아내 김다예 모습을 못 알아보는 딸 재이의 반응에 자신의 눈엔 그때도 예뻤다고 돌아보며 사랑꾼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29일 온라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재이는 몸무게 90kg인 엄마를 알아볼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임신 당시 90kg까지 나갔던 김다예 씨가 다이어트 꿀팁을 밝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족이 함께 앨범을 보는 가운데 딸 재이는 엄마의 만삭 당시 사진을 보고는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다예 씨가 몸무게 90kg이 나가던 시절 만삭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진 속 엄마는 어딨어?”라고 묻자 재이는 고개를 저었다.
박수홍은 “엄마 아닌 것 같나 보다”라고 웃었고 김다예 씨는 “90kg 당시 모습을 못 알아보는 거다”라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재이에게 재차 엄마가 누구인지 물었지만 재이는 ”엄마 아니야!“라는 반응을 보였다.”엄마 맞다“라는 박수홍의 말에 재이는 ”아니야!“라며 엄마의 예전 모습이 믿기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박수홍은 ”90kg 때에도 아빠는 (엄마가) 예뻤다. 엄마는 90kg이라도 예쁘다“라고 사랑꾼 멘트를 했다.
이어 만삭 때 90kg에서 38kg을 감량해 현재 52kg이 된 김다예 씨의 현재 모습이 공개됐다. 감량 후 리즈시절 미모를 되찾은 김다예 씨는 “작년 여름에 57kg을 만들고 사실 1년 동안 정체기를 겪었었다”라며 “그래서 최근에 5kg을 감량하면서 해봤던 게 가장 중요한 건 근력 운동이었다. 제가 근육이 없는 몸이어서 대사량도 떨어지고 기초대사량도 적고 그냥 소위 말해서 살이 잘 찌는 몸인 거다. 요요도 방지하고 어떻게든 극복하기 위해서 근력운동을 했는데 천국의 계단 운동이 큰 도움이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또 다른 비법으로 식단을 언급하며 “저녁을 달걀흰자, 단백질만 먹고 아침도 가볍게 먹었다. 점심은 원하는 거를 최대한 먹었다”라고 정체기를 벗어날 수 있었던 다이어트 팁과 다이어트를 하며 먹었던 음식들을 공개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23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으며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딸 재이 양을 얻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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