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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하츄핑이 역주행과 함께 한국 애니메이션의 자존심을 지켰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예매율 순위가 상승하며 흥행을 향한 기대감도 높였다.
전날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12,203명(누적 관객수 499,6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금일 오전 506,610명을 기록하며 50만 고지를 넘는 데 성공했다.
할리우드 대작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강세 속에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묵묵히 관객수를 쌓으며 시리즈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리고 전날 개봉한 ‘오케이마담’을 꺾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탈환하며 광복절 연휴에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번 광복절 연휴에 관객수를 끌어올리며, 전편의 기록(124만)에 도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모험을 담았다. 역대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TOP3에 올라 있는 ‘사랑의 하츄핑’의 속편인 이번 작품은 더 확장된 스케일과 따뜻한 성장 서사로 기대를 모았다. 그리고 개봉 후 CGV 골든 에그지수 97%를 기록하는 등 호평 속에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전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바이포엠스튜디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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