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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예비신부인 배우 유하진과의 다정한 투샷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강균성은 13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패션쇼 보고 왔어요. 정말 아름다운 드레스와 턱시도네요.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균성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유하진과 함께 패션쇼장을 찾아 달콤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특히 유하진이 강균성의 귀에 장미꽃을 대고 지그시 바라보는 등 사랑스러운 커플 일상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균성의 첫 공개 데이트 사진을 접한 팬들은 “살다 살다 오빠의 럽스타그램을 보다니 너무 보기 좋다”, “선남선녀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앞서 4일 강균성은 자필 편지를 통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고 알렸다. 1981년생인 강균성과 1995년생인 유하진은 14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실을 맺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강균성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신 노을빛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

결혼 발표 이후 예비신부 유하진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본명이 이유진인 유하진은 MBC 드라마 ‘봄밤’을 비롯해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얼어죽을 연애따위’, 영화 ‘신체모음.zip’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과거 CJ ENM 걸그룹 프로젝트 연습생 출신이라는 반전 이력과 함께 개인 계정에 수준급 댄스 커버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으며, 블랙핑크 지수와의 의외의 친분까지 재조명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오랜 조용한 열애 끝에 첫 투샷을 선사한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에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강균성, 유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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