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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최애 동생 고백 “예리 12세 때부터 봐…옛날로 돌아가는 느낌”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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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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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최애 동생으로 팀의 막내인 예리를 꼽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14일 온라인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선 ‘아이린 시청금지 이 언니가 왜 이리 무리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지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지는 “언니는 군더더기 없고 의사전달 정확하게 하고 뭔가 웃긴 거 웃기다고 하고 아닌 거 아니라고 말하는 깔끔한 스타일이라서 그런 언니의 매력에 대화를 해보고 싶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포인트들이 종종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언니의 최애 동생이 되고 싶은 욕구를 들게 한다”라며 “어떤 분이 언니의 최애 동생인지 궁금하다”라고 질문했다. 

이에 아이린은 “저는 예리인 것 같다”라며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를 언급했다. 이어 “왜냐하면 예리가 지금 99년생이다. 지금 28살인데 12세 때 연습생 때부터 봤는데 저희가 당시 스무살 때였다. 근데 그때는 언니니까 당연히 동생을 챙기는 느낌으로 만났다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 아이가 가진 아기 같은 모습으로 저도 덩달아서 어린 시절의 저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다. 나를 약간 소녀 같은, 애기 같은 느낌으로, 어린 시절의 철없는 그런 모습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그런 사람이 저는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가 그런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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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 씨도 언니의 최애 동생이라는 걸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 아이린은 “최애라는 것은 모르겠지만 ‘너와 함께라면 약간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야’라는 거를 항상 좀 많이 말했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고 이영지는 ”스윗하다. (최애 동생이 되고 싶은)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라고 밝히며 아이린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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