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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비욘세의 아버지 매튜 놀스가 딸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고백했다.
12일(현지시각) 매튜는 페이지식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비욘세가 8억 달러(한화 약 1조 1천476억 원)의 자산을 쌓으며 전 세계 뮤지션 중 다섯 번째로 억만장자 반열에 등극한 데 대해 “내 딸은 돈에 동기부여를 받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내 딸이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다. 그녀는 ‘어떻게 하면 팬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하는 일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을까’하는 이야기만 했을 뿐”이라며 “비욘세는 성공과 함께 큰 돈을 벌었지만 그것이 그녀의 목표는 아니었다. 나는 그런 그의 모습이 정말 좋다”라고 말했다.
매튜는 비욘세가 테일러 스위프트, 리한나, 브루스 스프링스틴, 제이지에 이어 억만장자 명단에 올랐을 때 축하해줬다고 밝히면서도 “그건 비욘세답지 않다. 그건 비욘세의 본 모습이 아니”라며 “그녀는 최고가 되는 것에 동기부여를 받는다. 팬들의 행복과 지역사회 기여에 동기부여를 받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매튜 놀스는 비욘세의 아버지이자 데스티니스 차일드를 결성하고 비욘세의 솔로 활동을 전폭 지원한 전업 매니저로 최근 그는 데스티니스 차일드 트리뷰트 공연을 주관하고 있다.
매튜는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전 세계로 확장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라이브 이벤트 회사와 구축한 파트너십으로 데스티니스 차일드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며 사업가로의 포부를 전했다.
한편 매튜 놀스는 아내 티나 놀스와의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이 중 차녀인 솔란지 놀스 가수로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비욘세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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