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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팸’ 헤일리 상습 폭행한 전 남친, 이번엔 아동 음란물 소지 체포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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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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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역배우 출신으로 ‘모던패밀리’ 사라 힐랜드의 전 남자친구로 잘 알려져 있는 맷 프로콥이 아동 음란물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10일(현지시각) TMZ, 폭스뉴스 등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프로콥은 아동 음란물 소지 및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텍사스 빅토리아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프로콥은 지난해 12월 24일 보석 조건 위반 혐의로 체포됐으며 이 과정에서 도주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추가된 데 이어 아동 음란물 소지 및 유포 혐의까지 적용되며 현재 보석 없이 구금됐다.

앞서 프로콥은 지난 2024년 5월 교제 중인 여자 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현지 경찰들에 의해 체포된 바 있다. 프로콥은 총 4건의 경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법정 출두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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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의 프로콥은 ‘하이 스쿨 뮤지컬’을 비롯해’ ‘긱 차밍’ ‘퍼리 벤전스’ ‘씨유 인 발할라’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프로콥은 ‘모던패밀리’ 스타 사라 힐랜드의 전 남자친구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은 지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교제했으나 이 과정에서 프로콥이 힐랜드의 목을 조르는 등 폭력을 가한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일었고, 결국 법원은 힐랜드의 요청을 받아들여 프로콥에 접근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맷 프로콥, 사라 힐랜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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