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2세, ♥3살 연하 유명 배우와 열애 인정→결혼 준비하나…가족 식사 현장 포착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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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대만 가수 궈중유와 배우 겸 가수 황루야오가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16일(현지 시각) CTWANT 주간지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궈중유가 황루야오의 집을 자연스럽게 드나드는 모습이 공개된 데 이어 황루야오의 부모인 원로 가수 겸 배우 황시톈과 천징쯔까지 함께 식사했다. 네 사람은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눴으며, 이후 외출과 쇼핑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루야오의 어머니 천징쯔가 식사비를 계산하는 등 자연스러운 가족 분위기도 포착됐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같은 날 황루야오는 “서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라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다만, 그는 두 사람의 관계가 자연스럽게 발전할 수 있도록 사적인 공간을 존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궈중유 역시 소속사 타임스크리에이티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두시는 것이 익숙하진 않지만 그래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 현재 저와 황루야오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라면서도 “저희 사생활을 존중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교제 시점이나 관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피했지만, 현재 서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두 사람은 2021년 방영된 대만 FTV의 인기 일일드라마 ‘황금세월’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황루야오는 궈중유의 뮤직비디오에 연이어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했고, 두 사람의 호흡을 지켜본 팬들 사이에서는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응원도 나왔다.
열애설이 본격적으로 불거진 것은 지난 5월이다. 당시 두 사람이 수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양측은 직접적인 인정 대신 서로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좋은 친구’라고 설명했다. 이후 곽충우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황루야오의 아버지 황시톈도 두 사람의 관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황시톈은 곽충우와 식사를 한 후 그를 성실하고 안정적이며 진취적인 좋은 남성이라고 평가했다. 곽충우가 사위가 될 자격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물론이다”라고 답하며 딸의 연인으로 흔쾌히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황시톈은 대만의 유명 원로 가수이자 배우로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황루야오는 1988년생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예계에서 활동 중인 스타 2세다. 배우와 가수,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다정도시’ ‘황금세월’ 등에 출연했다.
수년간 열애설에 휩싸였던 곽충우와 황루야오는 가족과 함께한 모습이 공개된 뒤 직접 관계를 인정했다. 황시톈까지 곽충우를 사윗감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윤시은 기자 / 사진=궈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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