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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티모시 샬라메(29)와 카일리 제너(28) 사이의 결별설이 일축됐다.
11일(현지시각) 연예매체 피플(People)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는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같은 날 영국 매체 미러, 데일리메일 등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 두 사람이 최근 이별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9일 카일리의 어머니 크리스 제너의 70번째 생일 파티에 티모시가 참석하지 않았던 것이 계기가 돼 두 사람은 이별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후 피플의 보도에 따르면 티모시는 생일 파티 당시 해외에서 영화 ‘듄: 파트 3’를 촬영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두 사람의 소식통은 “티모시가 유럽에서 촬영 중이라 두 사람은 서로를 몇 주마다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며칠 쉴 수 있는 휴일이 있어 함께 보낼 계획을 세우는 중”이라고 두 사람의 이별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티모시는 영화 ‘마티 수프림(Marty Supreme)’ 촬영 중에도 카일리 이야기를 자주 했다”며 “카일리가 뉴욕 촬영장까지 직접 찾아가기도 했고 ‘듄: 파트 3’ 촬영 중에 런던에서도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정말 사랑에 빠져 있다”고 티모시와 카일리의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티모시는 지난 6일 미국 보그(Vogue)와의 인터뷰에서의 발언으로 논란에 중심에 섰다. 그는 당시 “아직 결혼 계획은 없지만 언젠가는 아이를 갖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물론 아이를 가질 수 없거나 그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번식이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에 현지 누리꾼은 “시대착오적인 생각이다”, “직접 출산하는 것도 아니면서 저런 생각을 하냐”, “끔찍한 말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카일리 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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