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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불륜 논란의 중심에 선 나가노 메이와 삼각관계였다는 보도가 나오며 파장이 일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나가노 메이와 삼각관계였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카구치는 지난 4월 23일 유부남 배우 다나카 케이(40)와 불륜 사실이 드러나며 큰 물의를 빚은 나가노 메이와 삼각관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간문춘은 지난 9일 사카구치가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여성 A씨와 동거 중이라며 A씨는 사카구치의 헤어·메이크업 담당 스태프로 두 사람은 약 4년간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카구치와 나가노 메이는 영화 ‘내 이야기!!’, ‘가면병동’ 등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22년 프라다 앰버서더로 다시 만났다. 이후 메이는 지인들에게 “사카구치가 대시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사카구치는 이미 A씨와 교제 중이었다고 알려져 충격을 자아냈다.
하지만 지난봄 사카구치는 연인 A씨에게 메이와의 관계를 털어놓았다. 이를 알게된 A씨는 메이에게 직접 연락해 만남을 중단하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메이의 지인은 “사카구치는 A씨와 관계를 정리하고 메이와 만나고 싶어 했지만 우유부단해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 후 지난해 가을 나가노 메이는 유부남 다나카 케이와 불륜 관계에 빠졌다. 두 사람이 술자리를 가지던 중 메이가 사카구치의 애칭을 불렀고 다나카는 두 사람의 관계를 확실하게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나카 케이와 사카구치 켄타로는 일본 내에서 같은 회사에 속해있다. 특히 사카구치의 연인이던 A씨가 과거 다나카와 함께 일한 적이 있다는 제보까지 추가되며 충격을 더했다.
현재 사카구치는 A씨와 결별한 상태다. 약 4년간 교제했지만 결혼을 원한 A씨와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싶었던 사카구치 사이에 의견 차이가 생겼고, 주간문춘 취재 사실을 알게 된 사카구치가 결국 이별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얽히고설킨 삼각관계, 더 나아가 사각관계에 대한 폭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카구치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나가노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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