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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크리스 제너, 성형수술로 킴 카다시안과 ‘복붙’ 변신 [할리웃통신]

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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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70세를 맞은 크리스 제너의 최근 외모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짧고 윤기 나는 단발 헤어와 또렷한 턱선, 매끄러운 피부로 등장한 그녀를 두고 팬들은 “70세라니 믿기지 않는다”, “딸 킴 카다시안보다 더 어려 보인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크리스 제너는 과거 안면 리프팅과 보톡스, 가슴 성형 등을 공개적으로 인정해왔으며 전문가들은 최근 그녀의 더욱 정제된 외모가 최신 안티에이징 시술의 결과일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영국 ‘메일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성형외과 전문의 리사 프리드리히 박사는 “제너의 날렵한 턱선과 탄탄한 목 라인은 단순한 관리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수술적 리프팅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또한 도드라진 광대와 선명한 턱선은 필러 시술을 통해 볼륨감을 보완한 결과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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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리스 제너는 단순한 유명 인사를 넘어 ‘카다시안 제국’을 만든 설계자다. 1978년 변호사 로버트 카다시안과의 결혼으로 코트니, 킴, 클로이, 롭 네 자녀를 낳았다. 1991년에는 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브루스 제너(현 케이틀린 제너)와 재혼해 켄달과 카일리 두 딸을 두었다.

현재 여섯 자녀 모두가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로 활동 중인 가운데 크리스 제너는 이들의 매니저이자 사업 파트너로 활약하고 있다. 여전히 대중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그는 나이와 관계없이 영향력을 이어가는 대표적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크리스 제너, 킴 카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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