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혐의’ 김수현, 얼굴 소멸 직전…1년 6개월 만 ‘복귀’→몰라보게 야윈 근황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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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누명을 벗은 배우 김수현이 1년 6개월 만에 국내 공식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한층 깊어진 분위기가 이목을 끌고 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2일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개최된 시상식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웅장한 무대 세트 뒤편에서 대본 큐카드를 손에 쥔 채 진지한 표정으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올블랙 수트 차림에 단정한 흑발 스타일링을 더한 그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더 깊어진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의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며 긴 공백기를 깨고 대중 앞에 섰다. 이는 지난해 3월 불거졌던 사생활 논란에 대해 경찰 수사 결과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모두 혐의없음(불송치) 처분을 받은 직후 행보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같은 달 15일 검찰은 김수현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의 부동산에 대해 추징보전 명령을 집행했다.
오랜 침묵을 깨고 전해진 김수현의 근황에 국내외 팬들은 “오랜 마음고생이 느껴진다”, “턱선이 베일 듯 날카로워졌다”, “진실이 밝혀져 다행이다”, “다시 돌아와 줘서 고맙다” 등 열띤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며 그를 환영했다. 소속사 측 역시 “긴 시간 믿고 기다려준 팬들과 진실을 밝히기 위해 힘써준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향후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했다.

성공적인 국내 복귀 신고식을 치른 김수현은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필리핀 광고 촬영과 인도네시아 방송 행사를 시작으로 해외 활동을 재개한 그는 오는 10월 대규모 해외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12월에는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참석을 확정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골드메달리스트,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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