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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다연 기자] 일본 배우 나가노 메이가 양다리 불륜설에 대해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다.
나가노 메이는 지난 28일 닛폰 방송 ‘올 나이트 닛폰 X’에 출연해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청취자 여러분, 팬분들, 함께 일하는 관계자분들에게 걱정과 폐를 끼쳐 죄송하다”며 “오해의 여지를 남기는 경솔한 행동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없게 절제된 행동을 하겠다”며 간접적으로 양다리 불륜설을 언급했다.
앞서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지난 23일 나가노 메이와 다나카 케이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하며 불륜 관계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나카 케이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나가노 메이와는 지난 2021년 개봉한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에서 부녀 관계로 출연하며 연을 맺었다.
이어 나가노 메이가 다나카 케이와 연인 관계를 이어오면서 한국 배우인 김무준과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고 폭로했다. 나가노 메이가 최근 TBS 드라마 ‘캐스터’에 함께 출연 중인 김무준을 집으로 초대했다는 주장이다. 김무준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나가노 메이는 지난 2009년 영화 ‘하드 리벤지, 밀리 블러드 배틀’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TBS ‘유니콘을 타고’, 영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등에 출연했다.
다나카 케이는 후지테레비 드라마 ‘5시부터 9시까지~나를 사랑한 스님’, ‘언성·신데렐라 병원 약사의 처방전’ 등에 출연했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다나카 케이, 나가노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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