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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성훈 기자] 일본 탤런트 겸 모델 키시모토 아즈사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향년 39세.
7일 소속사 오스카 프로모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시모토 아즈사가 지난달 24일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사인은 암으로 확인됐다.
소속사는 “키시모토 아즈사가 암 때문에 영면했다”라며 장례식과 고별식은 이미 끝났다고 덧붙였다. 가족의 깊은 슬픔을 배려해 달라며 소속사는 관계자에게 취재 등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지금까지 키시모토 아즈사가 신세를 졌던 많은 관계자, 응원을 보내준 팬에게 소속사는 깊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께 키시모토 아즈사의 명복을 기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키시모토 아즈사는 지난 2000년 일본 3인조 여성 보컬 유닛 안젤리크(Angelique)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뉴스 방송 ‘줌 인!! 수퍼'(Zoom in!! SUPER)에서 리포터 업무를 수행했다. 프로그램 내에서 그의 별명은 ‘아즈’였다.
‘줌 인!!’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아즈, 웃는 얼굴을 많이 보여줘서 감사합니다”라고 추모의 글을 게시했다. 이어 “키시모토 아즈사 씨, 편안하게 쉬세요”라며 조의를 표했다. 해당 게시글에서 누리꾼은 유가족의 안녕을 바라며 고인이 된 키시모토 아즈사를 향한 명복을 빌고 있다.
키시모토 아즈사는 지난 2011년, 남편과 1년 반 교제 후 결혼했다. 이후 2013년 첫째 아이를, 2017년 둘째 아이를 안았다. 2020년에는 셋째 아이까지 낳으며 아이 세 명의 엄마가 됐다.
강성훈 기자 ksh@tvreport.co.kr / 사진=키시모토 아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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