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명 여배우, ‘이강인 절친’ 쿠보와 결혼.. “따뜻한 가정 만들고파” [룩@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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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의 유명 배우 후쿠하라 하루카가 국가대표 축구선수 쿠보 타케후사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2일 후쿠하라와 쿠보는 각각 개인 계정을 통해 “이번에 우리 쿠보 타케후사와 후쿠하라 하루카는 결혼했음을 보고드린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어린 시절부터 많은 분들의 지지와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다”며 “아직은 많이 미숙하지만, 여러분들에게 받은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서로 돕고 웃음이 가득한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부디 우리 부부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잘 부탁드린다”고 적으며 글을 마쳤다.
이날 두 사람이 공개한 사진엔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순백의 원피스를 차려입은 후쿠하라와 네이비 컬러 수트 차림의 쿠보가 결혼반지를 내보이며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결혼의 행복을 엿보게 했다.
한편 쿠보 타케후사는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 소속의 축구선수로 국내에는 ‘이강인의 절친’으로 잘 알려져 있다.
후쿠하라 하루카는 아역출신 배우로 지난 2005년 TBS 드라마 ‘사랑의 시간’으로 데뷔해 ‘카케구루이’ ‘저 꽃이 피는 언덕에서, 너와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유루캠’ ‘날아올라라!’ 등에 출연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후쿠하라 하루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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