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무당’ 노슬비, 악플에 소신 밝혔다…”돈 없는 사람들의 유일한 도파민” 일침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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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MZ 무당’ 노슬비가 악플러들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했다.
28일 노슬비는 개인 계정에 “아 비판과 비난은 구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노슬비는 악플에 대한 솔직한 반응을 내놨다. 그는 “저를 보면 다들 너무 안타깝다고 하더라. 자꾸 악플이 달리니까 막 도와주고 싶고 그런 마음이 드시나 보다”라며 악플에 대한 주변 사람 반응을 설명했다.

앞서 하던 말에 이어 노슬비는 “근데 여러분 괜찮다. 저는 악플을 다는 심리를 잘 안다”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그게 돈 없는 사람들의 유일한 도파민이 돋는 취미생활이다. 돈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그는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노슬비는 또 악플러들을 상대로 태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저도 한때 없어 보니까 좀 댓글 같은 것만 달게 되더라. 나가면 돈 들어, 친구 만나려고 해도 돈이 든다. 만날 친구가 있지 못할 수도 있고, 그런 분들이 잠깐 저한테 좀 달았다고 해서 어떻게 제 인생이 흔들리겠냐”라며 악플을 대하는 태도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노슬비는 자신을 괴롭힌 사람에게 덕담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악플 다는 너네들도 돈 많이 벌길 바란다. 그러면 언젠간 악플 안 달게 될 테니까 난 너네도 잘 되길 기도하겠다”라며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다.
노슬비는 디즈니+에서 방영한 무당 서바이벌 프로그램 ‘운명전쟁49’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그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망자의 사망 시간을 짚어내며 ‘MZ 무당’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현재 그는 대한 무속회사 소속 대표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자신을 무속인보다는 ‘무속 연구가’로 지칭하는 그는 인공지능 기반 타로와 사주, 신점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노슬비는 ‘운명전쟁49’에 출연하기 전 MBN 예능 프로그램 ‘고딩엄빠’ 시즌3에 출연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 사진= 노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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