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안석환, 금연하길 잘했네…”피부 맑고 주름도 없어” 근황 눈길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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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올해 66세를 맞은 중견 배우 안석환이 40대에 단칼에 담배를 끊은 뒤 삶이 180도 달라진 극적인 변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배우 김정난의 채널에는 “‘현실엔 없어도 드라마엔 남편 많아요’ 김정난의 남편 모임 ‘각시탈’ 안석환 ‘구미호뎐1938’ 안길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작품 속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안석환과 안길강을 초대한 김정난은 “진짜 남편은 없지만 가짜 남편은 많다”며 반가운 유머로 포문을 열었고, 대화는 자연스럽게 동안 외모와 건강 관리 및 금연 이야기로 이어졌다.

김정난은 안석환의 안색을 보며 “담배를 안 피우셔서 그런지 피부가 되게 맑고 나이에 비해 잔주름이 없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에 옆자리의 안길강은 “이 인상에 술·담배 안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욕할까 봐 피우는데, 요즘은 숨이 차서 끊을까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반면 안석환은 “41살 때 담배를 끊었는데 무엇보다 호흡량이 좋아졌다. 그 덕분에 좋아하는 태백산을 50번가량 등반할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금연이 가져다준 확연한 신체적 이점을 강조했다.
1959년 11월생으로 올해 만 66세인 안석환은 1987년 연극 ‘남자식모’로 데뷔한 이래 극단 연우무대 등에서 내공을 쌓아온 대단한 연기파 배우다. 영화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너는 내 운명’은 물론, 드라마 ‘쾌걸춘향’, ‘경성스캔들’, ‘꽃보다 남자’, ‘각시탈’, ‘경이로운 소문’ 등 수많은 히트작에서 악역과 선역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미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탄탄한 연기 내공만큼이나 철저한 자기 관리로 60대 중반의 나이에도 동안 외모와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고 있는 안석환의 금연 스토리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무대와 안방 극장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가는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건강한 근황에 응원의 목소리가 모인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채널 ‘김정난’,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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