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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성우 토미자와 타츠야(38)가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3일 토미자와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둘째 아이의 손 사진과 함께 장문의 편지를 올리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토미자와는 먼저 “우리는 방금 둘째 아이들 맞이했다. 아내와 아이 모두 잘 건강하며 안심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지원과 가르침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우리 네 명은 가족으로서 함께하는 매일을 소중히 여길 것”이라며 가정에 충실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우리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계속해서 다양한 도전을 받아들일 것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토미자와는 2023년에 결혼 소식과 첫째 아이의 출산 소식을 동시에 전한 바 있다. 그는 “오랫동안 사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하였고, 첫째 아이가 태어났다”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되었고, 마음이 더 강해졌으며 생명의 크기를 느끼고 있다. 미숙하지만 앞으로 정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행복한 이중 발표”, “멋진 가정을 만들어 나가라”, “아이도 친절한 아버지의 보호 아래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새로운 가족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등 축하의 말을 전했다.
토미자와 타츠야는 일본의 남자 성우이자 배우 겸 라디오 DJ이다. 그는 성우로서 2019년 애니메이션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2’의 세키 나오미치 역을 맡았다. 2024년에는 ‘별 내리는 왕국의 니나’의 다이타스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23년에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 더 챌린지’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지난 5월 그는 아티스트 사노 미키히토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나레이션에 참여하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토미자와 타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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