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카지노 주차장에서 총기 피습을 당해 충격을 안겼던 미국 래퍼 오프셋이 사건 5일 만에 복귀했다.
13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오프셋은 지난 11일 휠체어를 탄 채로 클럽 무대에 올라 팬들과 만났다.
아찔한 사고 이후에도 뜨거운 에너지로 팬들을 열광시킨 그는 휠체어에서 일어나 무대 곳곳을 누비는 것으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무대에서 내려온 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해당 공연이 담긴 영상을 올리고 “진정한 사랑”(REAL LOVE)이라는 글을 남기며 벅찬 복귀 소감을 전했다.
앞서 오프셋은 지난 6일 미국 플로리다주 할리우드의 세미놀 하드록 호텔 앤드 카지노 앞 발렛 구역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던 중 총격을 받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오프셋 측은 “안정적인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사건이 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긴 건 과거 오프셋과 미고스로 활동했던 테이크오프가 지난 2022년 총에 맞아 사망했기 때문이다.
사건 당일 경찰이 용의자 2명을 체포해 자세한 경위 파악에 나선 가운데 일각에서 오프셋과 앙숙관계인 릴 티제이가 이번 총격 사건의 배후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티제이 측은 “그는 총에 맞지 않았고 어떤 총격 사건으로도 기소되지 않았다. 이와 반대되는 보도는 모두 허위 사실”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오프셋 소셜, ‘OFFSETYRN’, ‘Genius’ 채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