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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음주운전 혐의로 구금됐다가 석방된 가운데 두 아들이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다.
6일(현지시각) 페이지식스는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에 위치한 스피어스의 저택에 아들 제이든의 차량이 주차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피어스의 두 아들 션 페더라인과 제이든 제임스 패더라인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어머니와 함께하고 있다. 소식통은 “지금 브리트니의 곁에는 그녀의 두 아들이 있다. 그들은 그녀를 사랑하고 응원하며 그녀가 빨리 나아지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스피어스는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이혼 후 두 아들과 순탄치 않은 관계를 이어왔다. 지난 2024년 션과 제이든은 “어머니가 우리에게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가했다”며 스피어스를 공개 비난했으나 2024년 오랜 앙금을 풀고 극적으로 화해했다. Us Weekly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으며 스피어스는 두 아들이 자신의 삶에 함께하는 데 벅찬 행복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4일 오후 9시 30분께 캘리포니아주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다. 당시 한 운전자가 ‘불안정하게 운전을 하는 차량이 있다’며 911에 신고를 한 가운데 브리트니는 현장에 출동한 순찰대에 의해 적발됐다. 이후 벤투라 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됐던 스피어스는 다음 날 석방됐다. 혈액 검사 결과 스피어스는 여러 약물과 알코올을 혼합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스피어스 측 대변인은 “이번 일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브리트니는 법을 준수하며 올바른 조치를 취할 것이다. 이번 일이 브리트니의 삶에 오랫동안 필요했던 변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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