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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코미디 듀오 오드리의 멤버이자 배우인 와카바야시 마사야스(47)가 성대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3주간 휴식을 갖는다.
와카바야시의 소속사 케이대쉬스테이지는 지난 18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당사 소속 탤런트 와카바야시 마사야스(오드리)는 이전부터 목 컨디션 난조가 지속돼 왔으며,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결과 일정 기간 안정을 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의사 및 본인과의 협의 끝에 약 3주를 기준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와 요양에 전념하게 됐다”며 “휴식 기간 동안에는 의료진의 지도에 따라 발성을 자제하며 회복에 힘쓸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케이대쉬스테이지는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린다. 건강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고 양해를 구했다.
앞서 와카바야시 마사야스는 지난 14일 심야 방송된 ‘오드리의 올나이트 닛폰’에서 성대 이상으로 인해 18일부터 약 3주간 휴식에 들어간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독특한 감성과 진솔한 화법으로 다양한 예능과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와카바야시 마사야스는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과 함께 넷플릭스 토크쇼 ‘라이트하우스’를 통해 개인적인 고민과 내면을 담은 진솔한 대화로 주목받았다.
팬들은 와카바야시 마사야스의 활동 중단 소식에 “항상 와카바야시의 목소리는 어디서든 들을 수 있었다. 그건 최선을 다한 증거라고 생각한다. 푹 쉬고 오길 바란다”, “건강하게 돌아오길 기다리겠다”, “항상 목이 아팠다고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검사 잘 하고 회복하고 돌아와라”, “당분간 무리하면 안 된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라이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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