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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민아 기자] 24년 차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라디오스타’에 김준수 단짝으로 출연한다. 정선아는 김준수에 대해 “아재개그를 좋아하는 꼰대”라며 어마어마한 폭로를 예고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방송에서는 뮤지컬 공연 중 화장실에 갈 수 없어 기저귀를 착용한 경험을 포함한 솔직한 입담으로 뮤지컬 배우들의 극한 현장을 대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8일 방영될 ‘라디오스타’는 정호영, 샘킴, 김준수, 정선아가 출연하는 ‘단짠 단짠 단짝’ 특집으로 구성된다. 네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단짝으로 긴밀하게 협업해 온 만큼,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이로서 거침없는 토크를 이어간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아는 김준수와 오랜 인연을 언급하며 단짝이자 소속사 대표로서의 김준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는 김준수의 유머를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이야기를 이어가다 김준수 때문에 소속사 단체 대화방을 나가게 된 사연도 공유할 예정이다. 정선아는 뮤지컬 배우로서 겪은 극한의 순간도 이야기한다. 그는 한때 노로바이러스를 겪으면서 공연 중 화장실에 가지 못해 기저귀를 착용했던 일화를 털어놓고, 무대 위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뮤지컬 배우의 애환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김준수의 집을 방문한 일화도 공개된다. 그는 김준수가 거주하는 ‘시그니O’의 황금빛 인테리어가 계약으로 이어지게 된 비하인드를 전하며 ‘대표’ 김준수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준다. 정선아는 첫 만남 당시 김준수가 별로 좋지 않은 인상이었다고 털어놓고, 이후 관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유한다. 또한 그는 뮤지컬 ‘물랑루즈’에서 사틴 역을 맡으며 겪었던 무대 뒤 이야기도 과감하게 털어놓는다. 사틴 역의 의상 제작비가 3억 원에 달했다는 흥미로운 비하인드와 대기실에서 보석을 줍고 다니게 된 근황도 전해 웃음을 더할 것이다. 정선아는 그의 시원한 가창력 비결로 혀 운동 트레이닝을 소개하며 MC들의 관심을 모았다는 후문.
정선아의 강렬한 디바로서의 모습과 함께 솔직한 입담은 오는 28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의 날카로운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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