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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문가영이 단아하고 차분하게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다. 18일 문가영은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달 모양의 이모티콘을 작성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강렬한 레드 립과 다르게 의상은 그와 대비되는 올블랙으로 선택해 차분하고 단아한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화려함도 빼놓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언니 사랑해요”, “문가영의 차분함이 좋다”, “가영 배우 예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와 더불어 수많은 해외 팬들의 댓글도 찾아볼 수 있었다. 이는 문가영이 출연했던 드라마인 tvN ‘여신강림’,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등이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스타가 된 문가영의 세계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7일 문가영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국길에 공항패션으로 란제리룩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됐다. 본인이 앰배서더인 명품 브랜드의 제품을 입은 것인데 해당 제품이 노출이 과한 슬립이었다는 것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문가영이 공항룩으로 착용한 제품은 약 200만 원 대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팬들은 문가영이 새로 올린 게시물에 “공항룩도 예쁘지만 언니의 차분함이 좋다”, “올블랙 같은 세련된 스타일링이 어울린다” 등의 댓글로 문가영을 응원했다.



문가영은 지난 8월 드라마 ‘서초동’을 마치고, Mnet 음악 예능 ‘스틸하트클럽’의 MC로 돌아온다. ‘스틸하트클럽’은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 결성 프로젝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며 오는 10월 21일 첫 방송 예정이다.
‘스틸하트클럽’은 MC 문가영 외에도 가수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 등이 출연해 디렉터로 참여할 예정이며 글로벌한 팬층을 쌓고 있는 출연자들의 영향으로 대중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MC로 분한 다재다능한 배우 문가영이 해당 프로그램에서도 완벽한 진행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문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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