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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메이슨 4남매 힐링 촌캉스에 ‘5형제맘’ 정주리 “여동생 낳아주고 싶어” (내생활)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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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내 아이의 사생활’ 문메이슨 4남매의 힐링 촌캉스에 ‘5형제맘’ 정주리가 여동생을 낳아주고 싶다고 폭탄 발언을 한다. 

12일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6회에서는 11년 절친 사랑이와 유토의 본격 홍콩 여행기와 문메이슨 4남매의 강화도 촌캉스가 그려졌다.  

문메이슨 4남매는 강화도로 촌캉스를 떠났다. 아이들 학업 때문에 캐나다로 돌아간 4남매의 엄마 대신, 4형제를 키우고 있고 곧 5형제의 엄마가 될 정주리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아이들은 버스를 놓치고, 막내 메이린의 기저귀를 깜빡하는 등 좌충우돌을 겪으며 여행을 시작했다. 그래도 버스를 놓친 시간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휴식 시간으로 활용하고, 강화도 특산품인 소창으로 천 기저귀를 만드는 등 아이들끼리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 갔다.

촌캉스 패션으로 갈아입은 뒤 강화도의 농촌을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뛰어 노는 아이들의 귀여움이 랜선 이모-삼촌들의 심장을 폭격했다. 특히 아이들을 친손자처럼 반겨주는 마을 어르신들과의 케미가 웃음 포인트였다. 시원한 등목과 솥뚜껑 삼겹살로 하루를 마무리한 문메이슨 4남매.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하루에 정주리는 진지하게 “여동생 낳아줄까? 너무 귀여워”라고 폭탄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메이슨은 동생들 몰래 밖으로 나와 밤하늘을 보며 민하에게 영상 전화를 걸었다. 자신이 보고 있는 아름다운 강화도의 별을 민하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던 것. 몽글몽글한 분위기 속 메이슨은 민하에게 “나랑 같이 바다 보러 갈래?”라고 제안했고, 민하는 “그래, 난 좋아”라고 답해 데이트가 성사됐다. 대답을 듣고 설렘으로 가득 찬 메이슨의 표정이 두 아이의 바다 데이트를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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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본격적인 홍콩여행에 나선 유토와 사랑이는 아침부터 일찍 일어나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어린 시절에도 놀이공원에 종종 같이 가서 놀곤 했던 아이들은 새로운 추억을 쌓았다. 즐겁게 놀다가 사랑이가 발이 아파 힘들어하자, 유토는 벤치에 앉아서 쉬자고 제안하고 챙겨 온 반창고까지 건네줬다. 이후로도 계속 사랑이를 신경 쓰던 유토는 자신의 등을 내어주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추성훈은 손뼉까지 치며 “합격”을 외쳤다.

이후 사랑이를 왜 업어줬냐는 질문에 유토는 “걱정됐어요. 남자로서, 신사로서 다정하게 업어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는 속 깊은 답변을 내놨다. 사랑이도 당시를 회상하며 “유토 다정해요”라고 이야기해 지켜보는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했다.

한편 ‘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ENA ‘내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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