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딸 서우, 익명의 화가 되고 싶다고…어릴 적 방송출연, 미안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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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정시아가 딸 서우 양을 향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25일 온라인 채널 ‘정시아아시정’에선 “‘나이트를 끊게 된 이유가 뭐냐면…’ 정시아 브레이크 고장난 20년 지기 찐친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정시아가 20년지기 찐친과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정시아는 “2006년도부터 제 스타일리스트를 했었다. 일을 하다가 제가 결혼을 하면서 딸 서우와 친구의 딸 역시 둘이 친구다. 조리원도 같이 있었던 조리원친구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일할 때보다 아이를 낳고 조리를 하며 더 가까워졌다고 돌아봤다.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을 처음 만났을 때 그때 스타일링을 했던 실장님이다”라며 연애부터 결혼까지 자신의 청춘을 함께 한 절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녀들 이야기를 하며 정시아는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지 않나. 노년기에 대한 설명을 서우에게 해주다가 내가 막 울었다. (내가 할머니가 되면) 준우와 서우가 다시 아기가 돼서 돌아온 느낌일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딸 서우에 대해 “서우는 익명의 화가가 되고 싶다고 한다. 근데 내가 미안하더라. ‘오 마이 베이비’ 촬영할 때 사실 얘네가 어리니까 (출연은)얘네의 의지가 아니지 않나. 얘네는 그런 걸 좋아하는 성향이 아닌데…”라며 방송에서 부모의 의지로 아이들의 얼굴을 공개한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냈다. 이에 절친은 “그건 우리 딸이 좋아한다”라고 말했고 정시아는 “‘오마이베이비’ 촬영 때 절친의 딸이 우리 집에 놀러오며 출연을 했었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서우 양은 현재 명문 예술중학교인 예원학교 미술과에 재학 중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정시아아시정’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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