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엘이 선의를 이용하는 신종 펫샵의 등장을 알리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엘은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유기동물 보호소 및 입양센터를 가장한 신종 펫샵이 늘고 있다”며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신종 펫샵의 가장 큰 문제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일반 보호소와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이라며 “보호소처럼 꾸며진 공간이나 SNS 계정, 입양을 연상시키는 표현을 통해 동물을 입양하고 싶었던 사람의 선의가 동물 판매에 이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최근 알려진 ‘자유보호소’ 역시 실제 보호소가 아니었다”며 “신종 펫샵의 문제를 알리기 위해 동물자유연대가 실제 운영 방식을 재현해 만든 캠페인 계정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엘은 또 “‘보호소’라는 이름과 이미지를 영업에 이용하지 못하도록 제도적 규제를 마련하기 위한 법 개정 서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동참을 촉구했다.
이엘은 연예계 대표 애묘인으로 안락사 직전에 처했던 망고와 탱고 등을 가족으로 맞이하며 미담을 남긴 바 있다.
한편 이엘의 최근 활동은 지난 1월 막을 내린 JTBC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로 차기작은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한 ‘협반’이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엘 소셜





![자레드 레토, 10대 ‘소녀들’ 성추행 의혹에도 24세 연하 모델과 전용기 데이트 [할리웃통신]](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5212107/CP-2022-0227-39251046-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