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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22개월 된 딸 재이의 일상을 전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22개월 되니 재이가 확 달라졌어요. 문화센터부터 영어수업 축구교실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재이는 오전부터 아빠와 아파트 단지를 산책하며 하루를 열었다. 특히 곤충을 관찰하고 직접 나무에 붙여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방문 수업으로 영어 수업과 생후 6개월부터 했던 미술 수업도 진행했다. 오후에는 축구 교실로 이동해 스트레칭, 균형 잡기, 색깔 찾기 등 활동적으로 움직이며 시간을 보냈다. 김다예, 박수홍 부부는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딸의 모습을 내내 지켜보며 미소 지었다.
재이는 생애 첫 문화센터에 방문했다. 이동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어른들에게 먼저 인사하며 남다른 사교성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재이는 수업에서 처음 본 친구들에게도 인사하며 잘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집으로 귀가한 재이는 반려묘 다홍이와도 함께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직접 캣닢 사탕을 챙기며 교감하는 모습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박수홍은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가정보육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두 사람은 개인 채널을 통해 딸과 하는 일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2024년 딸 재이를 품에 안아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같은 해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70억5000만 원에 매수해 화제를 모았다.
박정수 기자 / 사진=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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