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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데뷔 35년 만 계정 개설→판박이 얼굴에 술렁…”옆모습 너무 닮아”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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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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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데뷔 35년 차 배우 염정아가 개인 계정을 개설하자마자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염정아는 최근 개인 계정을 열고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 여성과 함께 찍은 외식 인증샷이었다. 사진 속 여성은 또렷한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전체적인 이목구비와 윤곽까지 염정아를 쏙 빼닮아 “진짜 딸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사진 속 주인공은 배우 최윤지로 밝혀졌다. 두 사람은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모녀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은 사이다. 광고 모델로 얼굴을 알린 최윤지는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트렁크’,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원더풀스’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신예다. 최근에는 디즈니+ ‘무빙 2’ 합류 소식까지 전해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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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의 계정 개설 소식에 동료들과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배우 윤경호는 “언니~ 사랑해요! 개설 축하드려요”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고, 최윤지 역시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또한 “두 번째 사진 진짜 딸 같다”, “옆모습이 너무 닮았다”, “딸 사진인 줄 알고 놀랐다”, “염정아 씨 정말 동안이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염정아가 계정에 올린 첫 게시물은 남편과의 다정한 뒷모습이었다. 손을 잡고 걸어가는 모습에서 결혼 20년 차에도 변함없는 애정이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염정아는 지난 2006년 한 살 연상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도현 기자/ 사진= 염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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