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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방송 출연 이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9일 채널 ‘채널주인 부재중’에는 ‘영포티는 왜 남자만 욕먹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옥순은 “어릴 때 나이 많은 아저씨들이 대시하면 싫었다. 지금도 많은데, 여전히 싫다”며 “30대 때 아래로 14살까지 만나봤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스킨십 빠른 건 저도 동의를 안 한다. 거기까지 가는 그 기간이 있지 않냐. 그때의 말랑한 느낌을 좋아한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설명했다.

옥순은 “2년인가 3년을 만났는데 거의 헤어질 때쯤 처음 스킨십을 했다. 연애가 처음이었다”며 “전 남자친구도 내가 처음이었다. 그 친구가 저한테 결혼하자고 했는데 저는 비혼주의자라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나솔’ 1기 영호가 “비혼주의자이신데 ‘나솔’ 방송 출연은 왜 하신 거냐”라고 묻자, 그는 “스타가 되고 싶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988년생 24기 옥순은 지난해 SBS Plus·ENA ‘나는 SOLO’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도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5일 옥순은 개인 채널을 통해 “1년 넘게 못 받고 있는 출연료가 있다”며 출연료 미정산 피해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촬영하고 한두 달 뒤면 들어올 줄 알았는데 몇 달이 지나도 안 들어오더라. 방송 업계는 출연료를 못 받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까 그냥 넘기려고 했다”며 “몇 달 뒤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섭외 전화가 왔다. 출연료 지급은 담당자한테 얘기하라더라. 두 번째 촬영 이후 출연료가 안 들어왔다고 연락하려고 했더니 대표가 전화와 문자를 받지 않았다. 처음부터 못 준다고 했으면 기분이 나쁘지 않았을 텐데 이건 그럴 문제가 아니”라고 비난했다.
관련 의혹이 불거지자, ‘나솔’ 제작사인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은 “24기 옥순은 촌장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출연료 전액을 차질 없이 받았다”고 해명했다.
윤시은 기자 / 사진=24기 옥순, 채널 ‘채널주인 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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