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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김혜수, 세월 잊은 ‘양갈래’ 비주얼…안전모 쓰고 함박웃음 [RE:스타]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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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촬영장에서 포착된 배우 김혜수가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5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겼다.

김혜수는 지난 9일 자신의 계정에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점프슈트 차림에 안전모까지 갖춰 쓰고 두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촬영장 대기 장소로 짐작되는 공간에서도 특유의 유쾌한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네에 올라 해맑게 웃는 컷도 있다. 김혜수는 꾸밈없는 표정과 익살스러운 자세가 어우러져 세월을 잊게 하는 매력을 뽐냈다. 같은 작품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훈과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한 사진에서는 다정한 기류가 흘러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에도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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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엽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촬영장 분위기가 좋아 보인다”, “금요일만 기다리고 있다” 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김혜수가 출연 중인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 중입니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김혜수가 출연하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쇼윈도 부부로 살아가는 유명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예측할 수 없는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소동을 담은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그는 극 중에서 오직 성공만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인테리어 기업 CEO 경희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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