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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여름 극장가를 빠르게 접수했다.
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무난히 지켰다. 폭발적인 흥행력을 앞세워 각종 최단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이 작품이 첫 주말에 얼마나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2일 연속 1위를 질주했다. 개봉일에만 68만 관객을 동원했던 이 영화는 2일 차에 441,554만 관객을 끌어모으며 100만 고지를 밟았다. 누적 관객수는 1,131,222명을 기록 중이다.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순항하던 ‘호프’는 2위로 밀려나 흥행 전선에 먹구름이 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첫 주말을 맞게 됐다. 천만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범죄도시 4’와 동일한 속도로 누적 관객수 100만을 넘었고, 금일 실시간 예매율 역시 66.7%(오전 9시 15분 기준)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주말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영화는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사건 이후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큰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웅 내면의 목소리를 담으며 몰입도를 높였고, 진화한 스파이더맨을 중심에 두고 액션의 스케일 역시 확장하며 좋은 평가를 받는 데 성공했다.
역대급 흥행 속도로 박스오피스를 빠르게 접수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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