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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 출연자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악성 댓글 중단을 호소했다.
지난 22일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나는 솔로’ 29기 연상연하 특집 출연진이 함께한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출연자들은 방송 뒷이야기와 근황을 나누던 가운데, 옥순은 꾸준히 제기돼 온 성형 관련 논란을 언급하며 입을 열었다.
옥순은 “성형과 관련한 악플이 진짜 많았다”며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이 자리에서 딱 말씀드리겠다. 저는 쌍꺼풀 수술과 치아 교정만 했고, 그 외에는 일절 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밝혔다. 외모에 대한 추측성 댓글이 반복되면서 가족에게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는 “처음엔 어머니가 ‘널 인위적으로 낳았나 보다’ 웃으며 넘기셨지만, 악플이 계속되자 많이 속상해하셨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코도 제 것이고, 애굣살 필러도 아니다. 어머니가 예쁘게 낳아주신 얼굴”이라고 강조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옥순은 “성형 관련해서 더 이상 악플 달지 말았으면 한다”고 진심 어린 호소도 덧붙였다.
앞서 옥순은 ‘나는 솔로’ 방송 전 사전 인터뷰에서 배우 박수진을 닮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밝힌 데 이어, 최근에는 이주빈과 닮았다는 반응까지 나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관심이 외모에 대한 과도한 추측으로 이어지며 논란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옥순은 함께 출연했던 영수와 현재 120일째 교제 중인 사실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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