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박지훈, 학창시절 친구 無…”뚱뚱한데 TV 나온다고” [RE:뷰]

배효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지훈이 아역배우 시절 또래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지난 20일 채널 ‘테오’의 웹예능 ‘살롱드립’ 새 에피소드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 유해진과 박지훈이 함께 출연해 작품과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해진은 장항준 감독의 말을 전하며 박지훈의 연기를 치켜세웠다. 그는 “‘약한 영웅’ 눈빛이나 연기가 좋았다고 하더라”며 후배 배우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듣던 장도연은 작품 촬영 당시 학창 시절이 떠올랐는지를 질문했고, 박지훈은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박지훈은 “학창시절과 너무 달랐다. 친구도 많이 없었다”고 운을 떼며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사투리가 엄청 심했다. (고향이) 마산이어서. 말투도 너무 억셌고 뚱뚱했다. 초등학생 때. 쟤 뚱뚱한데 TV 나온다. 쟤랑 친하면 말투 저렇게 된다고 한 거다. 내 말투 때문에 친구를 안 해주나? 일차원적으로 생각했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그는 초등학생 시절의 소소한 즐거움도 전했다. 박지훈은 “(초등학교 때는) 500원 들고 PC방 가는 게 낙이었다”며, 중학교 진학 후 연기과에 들어가면서 서서히 친구가 생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고등학교 시절을 언급하자 장도연은 과거 화제가 됐던 매점빵 댄스 배틀 영상을 떠올렸다. 이에 박지훈은 “흑역사다. 왜 나갔나 싶다”며 웃음을 보였고, 출전 배경에 대해 “이기면 매점 5만원 이용권을 줬다. 연습생 때 지갑을 회수한다. 이상한 것 못 먹게 하려고”라고 설명했다.

장도연이 “흑역사가 아니”라고 감싸자 그는 “무용 전공하는 분들을 저희가 어떻게 이기냐. 제발 지워달라”며 민망함을 드러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TEO 테오’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부모님 휴대폰 속 단 한 명의 트롯 가수 사진만 평생 남겨야 한다면, 가장 끝까지 지워지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유니스, 26일 전속계약 종료.. "긴 협의 끝 완전체 활동 마무리" [전문]
    • "불효녀 올림" 이금희, 별세한 母 이름으로 1천만원 기부 "어머니의 뜻" [RE:스타]
    • '데뷔 35년 차' 유재석, 사상 첫 녹화 펑크 속 걱정 봇물→지켜온 철학은 그대로 [종합]
    • 김우빈, 신민아 촬영장까지 챙긴 1등 남편.. "가득 응원♥" [RE:스타]
    • 교통사고 잇달아 덮친 연예계…피오·권은비 무사 복귀 속 이청아 '하차 논의 중' [종합]
    • 2000년대 가요계로 타임슬립…핑클·쥬얼리·씨야 '완전체' 재결합 소식에 들썩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나영석PD “꾸역꾸역 고생하는 프로젝트 실패, 한 방에 진행돼야 성공” [RE:뷰]
      나영석PD “꾸역꾸역 고생하는 프로젝트 실패, 한 방에 진행돼야 성공” [RE:뷰]
    • 탕웨이, 일바지+밀짚모자 밭 가는 일상…박해일 “나도 텃밭 따라 해” [RE:뷰]
      탕웨이, 일바지+밀짚모자 밭 가는 일상…박해일 “나도 텃밭 따라 해” [RE:뷰]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나영석PD “꾸역꾸역 고생하는 프로젝트 실패, 한 방에 진행돼야 성공” [RE:뷰]
      나영석PD “꾸역꾸역 고생하는 프로젝트 실패, 한 방에 진행돼야 성공” [RE:뷰]
    • 탕웨이, 일바지+밀짚모자 밭 가는 일상…박해일 “나도 텃밭 따라 해” [RE:뷰]
      탕웨이, 일바지+밀짚모자 밭 가는 일상…박해일 “나도 텃밭 따라 해” [RE:뷰]
    •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언제 결혼했어? 가족, 지인만 모시고 교회서 조용히 식올린 톱배우 부부
    •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중국이 1000조를 쏟아 부었는데도…절대 한국을 이길수 없는 이 분야
    •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제2의 이강인? 벌써 동연령대 적수가 없다는 한국 꽃미남 귀화 축구선수
    •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한강 투신 학생 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의 정체, 알고보니 유명 배우
    •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팬들이 ‘임신’의심한 아이돌 문제의 공연장면…알고보니 진짜 임신 상태
    •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홍준표는 왜 이제 한동훈이 사실상 끝났다고 결론 내렸나?
    •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아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했을 때 현빈이 보인 반응
    •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이란 전쟁이 길어질수록…한국이 부자가 되는 이유 ‘곧 돈벼락 쏟아진다’

    추천 뉴스

    • 1
      김해준, 과거 사진 공개→성형 의혹까지…극과 극 외모에→"치아 교정만 했다" 해명 [RE:뷰]

      엔터 

    • 2
      곱창밴드에 '40만 원' 쓰더니…이아영, 주식 수익률 '처참'→♥심규덕 "기부 천사" 일침 [RE:스타]

      엔터 

    • 3
      서장훈, 美 생활 중 여동생과 "1년에 딱 1번 전화"→"서로 안 친해" 과거 발언 재조명

      TV 

    • 4
      "엄마 꿈에 와줘"…정주연, 11년 동안 애지중지 기르던 반려묘 떠나보냈다 [RE:스타]

      엔터 

    • 5
      "부축에 목잡고" 심수봉 풀영상 공개…김다현 저격 속 시끌한 건강 우려 [RE:뷰]

      엔터 

    지금 뜨는 뉴스

    • 1
      이효리, 16기 광수 문제점 짚었다…"똑똑해 보이고 싶어 해→쓸데없는 짓" ('연애전쟁')

      엔터 

    • 2
      '56억 날린' 조영구, 마침내 대박 터졌다…김정은 손잡고 '퀸메이커' MC 합류 [공식]

      이슈 

    • 3
      "대한민국 법치 무너져"…JK김동욱, 'DMZ 폭발' 사태 속→또 현 정권 '직격' [RE:스타]

      엔터 

    • 4
      "노래 그렇게 하는 거 아냐" 심수봉 저격에…팬들 "경솔했다" vs"이해된다" 갑론을박

      엔터 

    • 5
      48세 맞아?…정가은, 헬스장서 '美친' 레깅스핏 완벽 소화→화보 같은 비주얼 [RE:스타]

      엔터 

    공유하기

    adsupport@fastviewkorea.com